▲ 창조문학사에서 김계식 시집 ‘징검돌’이 출간됐다.

창주문학대표시인선 166번째 주인공인 김 시인은 교단에서 이제는 펜을 잡은 시인으로 그동안 많은 시집을 출간하며 늦깎이 시인의 열정을 불태웠다.

마령고등학교 교장과 전주교육청 교육장을 지냈으며 창조문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해 전북문인협회 기획자문 의원과 전북시인협회 이사, 전주문인협회 이사로 활동했다.

참작하는 시인으로 저서로는 ‘사랑이 강물되어’, ‘세상 엿보기’, ‘당신이 있어 좋은 세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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