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임실지부(회장 김여화)에서 ‘임실문학’ 상반기 31호가 출간됐다. 임실문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임실문학의 이번 호에는 특집으로 정인관 문인의 ‘하회 별신굿 아홉놀이 마당’과 김여화 문인의 ‘우리마을 옛이야기(강진면 편)’과 구례문협회원과 곡성문협회원의 작품을 담았으며 성기조 문인의 ‘선진문화국가로 가는 길’을 수록했다. 이와함께 회원들의 시와 수필, 독자의 시 코너에서는 이정인 독자의 ‘회혼례’, 제 25회 오수의견문화제 기념 초·중·고 백일장대회 수상작을 담았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임실지부(회장 김여화)에서 ‘임실문학’ 상반기 31호가 출간됐다. 임실문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임실문학의 이번 호에는 특집으로 정인관 문인의 ‘하회 별신굿 아홉놀이 마당’과 김여화 문인의 ‘우리마을 옛이야기(강진면 편)’과 구례문협회원과 곡성문협회원의 작품을 담았으며 성기조 문인의 ‘선진문화국가로 가는 길’을 수록했다. 이와함께 회원들의 시와 수필, 독자의 시 코너에서는 이정인 독자의 ‘회혼례’, 제 25회 오수의견문화제 기념 초·중·고 백일장대회 수상작을 담았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