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자정께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봉덕마을 앞 오도천이 폭우로 제방이 무너지면서 마을 포장길이 유실되고 전신주가 아슬아슬하게 이울어져 있다./최선범기자 sun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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