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도시재생사업, 1000억원대 국비지원 관심

김영무l승인2009.07.16l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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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종합경기장 주변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최대 1000억원까지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 모색에 나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주시는 오는 21일 착수되는 덕진종합경기장 주변도시재생사업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을 통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한 국비 지원이 가능한지를 집중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특별법은 재정비촉진지구를 관할하는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평균 이하이고 지정 기준에 부합할 경우 최대 1000억원까지 기반시설설치비용을 국비로 지원토록 규정하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 지원 항목 중의 하나인 재정자립도가 34.6%, 재정자주도는 66.7%로 전국 평균 53.9%, 79.5%보다 각각 낮아 충족되고 있고 준공 후 20년 경과 건축물 비율과 주택 접도율 등의 또 다른 조건에도 해당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에서 국비지원 법률 요건에 사업 지구 내 상황이 충족되는 지를 정밀하게 검토해 최대 1000억원에 달하는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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