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문인협회(회장 정군수)가 발간하는 ‘문맥’ 2009 제 32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에는 이보영의 ‘심청전의 재해석’, 정군수의 ‘투명한 풀벌레의 미학’ 등을 평론으로 담았으며 특집으로는 ‘고향’이라는 주제로 시, 시조, 동시 등 회원들의 작품을 수록했다. 특히 표지화는 지난달 작고한 김치현 화백의 작품을 담아 이번 호의 무게감을 더욱 실어냈다. 이밖에도 회원들의 작품인 수필, 동화, 시조, 동시, 시 등을 이번호에 담았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문인협회(회장 정군수)가 발간하는 ‘문맥’ 2009 제 32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에는 이보영의 ‘심청전의 재해석’, 정군수의 ‘투명한 풀벌레의 미학’ 등을 평론으로 담았으며 특집으로는 ‘고향’이라는 주제로 시, 시조, 동시 등 회원들의 작품을 수록했다. 특히 표지화는 지난달 작고한 김치현 화백의 작품을 담아 이번 호의 무게감을 더욱 실어냈다. 이밖에도 회원들의 작품인 수필, 동화, 시조, 동시, 시 등을 이번호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