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서신동(동장 최락기)은 21일 전주에서 결혼해 60년 넘게 해로하고 있는 관내 3쌍 부부 집을 방문해 기념품을 전달하며 경의를 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8일 전주시 출범 60주년 행사를 맞이해 전주발전의 산 증인으로 선정된 이들 부부들이 노환으로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함에 따른 것으로 최 동장은 기념품 전달과 함께 전주를 지키며 살아온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동장 최락기)은 21일 전주에서 결혼해 60년 넘게 해로하고 있는 관내 3쌍 부부 집을 방문해 기념품을 전달하며 경의를 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8일 전주시 출범 60주년 행사를 맞이해 전주발전의 산 증인으로 선정된 이들 부부들이 노환으로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함에 따른 것으로 최 동장은 기념품 전달과 함께 전주를 지키며 살아온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