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30분 한옥마을 내 공간 봄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제78회 수요포럼은 ‘익산, 백제문화의 중심을 꿈꾸다’로 윤덕향 전북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함께한다.
익산 미륵사지 유물 발굴에 따라 익산 익산국립박물관 추진 논의에 대한 검토로 열리는 이번 자리는 홍성덕 전북대학교 박물관 학예사, 노기환 익산미륵사지유물전시관 학예사, 최완규 원광대 마한백제 문화연구소장, 유기상 전북문화체육관광국장, 김민영 전주전통문화센터 관장, 김연근 도위원, 정명희 전북발전연구원가 토론자로 참석해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