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연씨가 전북 새 체조협회장에 취임한다. 전북체조협회는 그동안 공석인 회장에 황 회장을 추대하고 조직을 새롭게 재편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전북체조는 지난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계기로 부활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체조 지도자와 선수들은 전북체고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황 회장은 전주 신흥고와 전북대를 졸업하고 현재 전북중앙신문 이사로 있다. /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황태연씨가 전북 새 체조협회장에 취임한다. 전북체조협회는 그동안 공석인 회장에 황 회장을 추대하고 조직을 새롭게 재편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전북체조는 지난 소년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계기로 부활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체조 지도자와 선수들은 전북체고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황 회장은 전주 신흥고와 전북대를 졸업하고 현재 전북중앙신문 이사로 있다. /장병운기자∙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