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맛비로 채소류가 생산량의 감소와 생육등으로 인해 채소값이 급등하자 28일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 시장에는 쌓아놓은 채소류와 손님이 없어 상인이 뒷짐만 지고 있다./김형길기자.kppa7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