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중앙동(동장 김상용) 직원과 통장단은 4일 관내 솔로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서 300여권을 전달하며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새로 부임한 김상용동장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을 때 아동들이 읽을 책이 없는 것을 보고 직원 및 통장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한편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중앙동 관내 생활이 어렵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방과 후 학습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김영무기자ㆍ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동장 김상용) 직원과 통장단은 4일 관내 솔로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서 300여권을 전달하며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새로 부임한 김상용동장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을 때 아동들이 읽을 책이 없는 것을 보고 직원 및 통장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한편 솔로몬지역아동센터는 중앙동 관내 생활이 어렵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방과 후 학습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김영무기자ㆍ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