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안세경 부시장은 5일 송천동 오송제에서 자연보호 전북협의회 회원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산어종 생태계 회복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붕어 및 잉어 3만50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된 붕어와 잉어는 전북 내수면개발시험장이 무상 제공한 것으로 생후 60일짜리 5cm정도의 치어들이다./권희성기자·khs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안세경 부시장은 5일 송천동 오송제에서 자연보호 전북협의회 회원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산어종 생태계 회복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붕어 및 잉어 3만50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된 붕어와 잉어는 전북 내수면개발시험장이 무상 제공한 것으로 생후 60일짜리 5cm정도의 치어들이다./권희성기자·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