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휴가절정을 이룬 9일 전북지역이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진안 운일암 반일암 계곡에는 풍경처럼 펼쳐진 푸른 하늘과 우거진 숲사이로 많은행락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칼럼오피니언 kkkk@dreamwiz.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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