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휴가절정을 이룬 9일 전북지역이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진안 운일암 반일암 계곡에는 풍경처럼 펼쳐진 푸른 하늘과 우거진 숲사이로 많은
행락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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