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미디어법 원천무효 지방순회 투쟁을 갖고 있는 가운데 13일 전주시청 앞에서 정세균 대표 및 이강래 원내대표, 당원,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선전전을 갖고 미디어법 강행처리 등을 규탄하고 있다./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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