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도서관(관장 유금호)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삼천동 거마공원 내 맹꽁이 서식지에서 초등학교 3~4학년생을 대상으로 체험 방학특강을 실시했다. '도서관 옆 맹꽁이 놀이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학 특강은 맹꽁이 놀이터 체험활동은 물론 '두꺼비 논 이야기'라는 책을 통한 역할극과 독후감 쓰는 방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립도서관(관장 유금호)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삼천동 거마공원 내 맹꽁이 서식지에서 초등학교 3~4학년생을 대상으로 체험 방학특강을 실시했다. '도서관 옆 맹꽁이 놀이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학 특강은 맹꽁이 놀이터 체험활동은 물론 '두꺼비 논 이야기'라는 책을 통한 역할극과 독후감 쓰는 방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