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간문예에서 이영철 제 5시집 ‘아름다운 프로젝트’가 출간됐다. 이 시인은 가족들과 ‘아름다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상을 벗어나 홀연히 떠난 여정에서 만난 시적 영감을 풀어냈다. 이번 시집은 이 시인은 국내를 비롯해 중국 만리장성을 비롯해 쌍둥이 빌딩 등을 다녀와 많은 곳, 다양한 문화, 여러 사람을 만나고 온 미학을 몸소 체험하며 시 속에 담아냈다. 또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녹록치 않은 삶이라고 말하며 순간의 작은 행복이 모여 인생이 된다고 말하는 이 시인은 말하고 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계간문예에서 이영철 제 5시집 ‘아름다운 프로젝트’가 출간됐다. 이 시인은 가족들과 ‘아름다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상을 벗어나 홀연히 떠난 여정에서 만난 시적 영감을 풀어냈다. 이번 시집은 이 시인은 국내를 비롯해 중국 만리장성을 비롯해 쌍둥이 빌딩 등을 다녀와 많은 곳, 다양한 문화, 여러 사람을 만나고 온 미학을 몸소 체험하며 시 속에 담아냈다. 또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녹록치 않은 삶이라고 말하며 순간의 작은 행복이 모여 인생이 된다고 말하는 이 시인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