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4일 오후 전주시 동물원내에 대형 수세와 조롱박등이 조성된 덩쿨식물 터널을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지나며 신기해하고 있다./김형길기자.kppa7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