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문선미씨 독창회가 27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이은희교수를 사사한 문선미씨는 현재 익산시립합창단원으로 활동하며 오페라 등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성악가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아카데믹한 예술성을 자랑하는 슈만과 바흐의 명곡과 푸치니의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가곡 등을 선보인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소프라노 문선미씨 독창회가 27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전북대를 졸업하고 이은희교수를 사사한 문선미씨는 현재 익산시립합창단원으로 활동하며 오페라 등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성악가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아카데믹한 예술성을 자랑하는 슈만과 바흐의 명곡과 푸치니의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가곡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