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죽 유영조개인전이 27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한국화 특유의 여백미가 돋보이는 수작들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에는 100호 크기의 작품에서 소품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실경산수를 보여준다. 특히 유영조씨의 개인 소장 작품 및 공모전 입선작 등이 대거 전시돼 한국화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아름다움에 문방사우에 담겨져 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허죽 유영조개인전이 27일까지 전북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한국화 특유의 여백미가 돋보이는 수작들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에는 100호 크기의 작품에서 소품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실경산수를 보여준다. 특히 유영조씨의 개인 소장 작품 및 공모전 입선작 등이 대거 전시돼 한국화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아름다움에 문방사우에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