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뱅이의 역습’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아마추어의 반란’이 상영되는 이번 정기 상영회는 도쿄 고엔지 기타나카대로 상가의 리사이클 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헌 옷집, 카페, 술집의 상호로 그 속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소동을 고스란히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일반 5천원, 청소년 3천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영시미 회원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252-1508.
‘가난뱅이의 역습’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아마추어의 반란’이 상영되는 이번 정기 상영회는 도쿄 고엔지 기타나카대로 상가의 리사이클 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헌 옷집, 카페, 술집의 상호로 그 속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소동을 고스란히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일반 5천원, 청소년 3천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영시미 회원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252-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