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1일 “구이면 월천리 평덕천 제방 및 군도 9호선 도로에 대한 추가 보수작업을 실시, 그동안 차량통행이 금지됐던 차선은 통행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수해복구 공사 지침에 따라 올 하반기 내에 유실된 제방과 부서진 가드레일 등에 대한 보수작업 및 하천증폭 등 추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만간 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수해 대비 및 주민 불편에 만전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백세종기자·103bell@
완주군은 1일 “구이면 월천리 평덕천 제방 및 군도 9호선 도로에 대한 추가 보수작업을 실시, 그동안 차량통행이 금지됐던 차선은 통행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수해복구 공사 지침에 따라 올 하반기 내에 유실된 제방과 부서진 가드레일 등에 대한 보수작업 및 하천증폭 등 추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만간 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수해 대비 및 주민 불편에 만전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백세종기자·103b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