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께 전주시 인후동 김모(53·여)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집기류 등 내부 79㎡를 태우고 소방서추상 2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불을 끄려던 김씨가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일 오후 1시께 전주시 인후동 김모(53·여)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집기류 등 내부 79㎡를 태우고 소방서추상 2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불을 끄려던 김씨가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