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국악관현악단(단장 오석신)의 제 2회 정기연주회가 11일 오후 7시 30분 익산신광교회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창과 관현악의 국악을 만나다’라는 공연명으로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5호 이수자 김수연 명창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2호 이수자 송재영 명창, 중요무형문화제 제 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 이명신 명인이 초청됐다. 이밖에 김춘숙, 최삼순, 김양춘, 최현주, 문명숙 전북도립창극단원이 함께한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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