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초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6일 완주군 삼례읍 후하리 한 마을에서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고향을 찾는 자식들에게 나누워 줄 고추와 호박을 말리는 손길이 분주하기만 하다./김형길기자kpp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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