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시정을 알리는 전주시 사이버홍보단 '천년전주 알림이' 회원 20여명은 13일 팔복동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을 방문해 시 성장산업인 탄소산업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회원들은 원당동 학전정보화 마을을 찾아 친환경 두부 만들기 체험과 야생화단지 견학 등 시정 홍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했다./권희성기자·khs@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터넷을 통해 시정을 알리는 전주시 사이버홍보단 '천년전주 알림이' 회원 20여명은 13일 팔복동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을 방문해 시 성장산업인 탄소산업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회원들은 원당동 학전정보화 마을을 찾아 친환경 두부 만들기 체험과 야생화단지 견학 등 시정 홍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했다./권희성기자·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