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시정을 알리는 전주시 사이버홍보단 '천년전주 알림이' 회원 20여명은 13일 팔복동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을 방문해 시 성장산업인 탄소산업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회원들은 원당동 학전정보화 마을을 찾아 친환경 두부 만들기 체험과 야생화단지 견학 등 시정 홍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습득했다.
/권희성기자·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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