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전통문화센터(관장 김민영)이 마련하는 한벽루 소리산책 95번째 무대가 17일 오후 7시 30분 한벽극장에서 마련된다. 퓨전국악그룹 ‘아이리아’가 함께 하는 이번 무대는 아이리아가 직접 작곡한 곡을 비롯해 국악인과 재즈가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시간으로 뉴에이지, 가요, 팝송, 민요를 국악 선율로 만날 수 있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전통문화센터(관장 김민영)이 마련하는 한벽루 소리산책 95번째 무대가 17일 오후 7시 30분 한벽극장에서 마련된다. 퓨전국악그룹 ‘아이리아’가 함께 하는 이번 무대는 아이리아가 직접 작곡한 곡을 비롯해 국악인과 재즈가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시간으로 뉴에이지, 가요, 팝송, 민요를 국악 선율로 만날 수 있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