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전통문화센터(관장 김민영)이 마련하는 한벽루 소리산책 95번째 무대가 17일 오후 7시 30분 한벽극장에서 마련된다.

퓨전국악그룹 ‘아이리아’가 함께 하는 이번 무대는 아이리아가 직접 작곡한 곡을 비롯해 국악인과 재즈가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시간으로 뉴에이지, 가요, 팝송, 민요를 국악 선율로 만날 수 있다. /송근영기자·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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