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현문학회에서 ‘표현’ 통권 52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의 특집Ⅰ에서는 문학과 종교를 주제로 이보영 문인이 ‘기독교적 휴머니즘의 문학’, 정휘립 문인이 ‘국문학에 나타난 부디즘의 제반 영향’, 호병탁 문인인 ‘인가된 무지, 거리를 두고 보는 샤머니즘’ 수록했다. 이와함께 특집Ⅱ에서는 하수민 문인의 ‘미스 리틀 선샤인’, 한돌 문인의 ‘이 산에서 나, 쉬어 가리라’를 담았다. 또 ‘’회원들의 시와 소설, 수필, 평론 등을 담았다. /송근영기자·ssong@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표현문학회에서 ‘표현’ 통권 52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의 특집Ⅰ에서는 문학과 종교를 주제로 이보영 문인이 ‘기독교적 휴머니즘의 문학’, 정휘립 문인이 ‘국문학에 나타난 부디즘의 제반 영향’, 호병탁 문인인 ‘인가된 무지, 거리를 두고 보는 샤머니즘’ 수록했다. 이와함께 특집Ⅱ에서는 하수민 문인의 ‘미스 리틀 선샤인’, 한돌 문인의 ‘이 산에서 나, 쉬어 가리라’를 담았다. 또 ‘’회원들의 시와 소설, 수필, 평론 등을 담았다. /송근영기자·s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