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현문학회에서 ‘표현’ 통권 52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의 특집Ⅰ에서는 문학과 종교를 주제로 이보영 문인이 ‘기독교적 휴머니즘의 문학’, 정휘립 문인이 ‘국문학에 나타난 부디즘의 제반 영향’, 호병탁 문인인 ‘인가된 무지, 거리를 두고 보는 샤머니즘’ 수록했다.

이와함께 특집Ⅱ에서는 하수민 문인의 ‘미스 리틀 선샤인’, 한돌 문인의 ‘이 산에서 나, 쉬어 가리라’를 담았다. 또 ‘’회원들의 시와 소설, 수필, 평론 등을 담았다. /송근영기자·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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