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4회 정기연주회가 ‘화려한 낭만 음악의 색채’라는 이름으로 21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 올려진다. 이번 연주회는 전주시 출범 6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주옥같은 낭만 음악들이 펼쳐진다. 김봉 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현정 피아니스트가 함께해 베버의 오베론 서곡,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이 연주된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제164회 정기연주회가 ‘화려한 낭만 음악의 색채’라는 이름으로 21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 올려진다. 이번 연주회는 전주시 출범 6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주옥같은 낭만 음악들이 펼쳐진다. 김봉 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현정 피아니스트가 함께해 베버의 오베론 서곡,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이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