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아시아외교 마치고 귀국

김형민l승인2009.10.25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5박6일간의 동남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동남아 순방을 통해 신아시아 외교 구상을 본궤도에 올려놓았다.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동남아 주요 국가 방문에서 양자관계의 격상은 물론, 기후변화 대처, 경제협력 강화, G20 정상회의 협조 등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확대한 것.
특히 베트남 방문에서는 응웬 밍 찌엣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데 합의했다.
캄보디아 방문에서도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경제협력을 보다 확대하고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의 성과를 남겼다.
청와대 김은혜 대변인은 이와 관련, "이번 순방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과의 실질 협력이 가시화됐고 한국에 대한 아세안의 보다 깊어진 신뢰를 확인했다"면서 이 대통령은 ▲ 따뜻한 이웃 ▲ 나눔 ▲ 협력이라는 3대 키워드를 통해 외교적 역량을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청와대=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