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교향악단의 중심에 서있는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31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개최된다. 전주대 은희천교수가 해설을 맡고 이화여대에 출강중인 윤승업씨가 객원지휘자로 나서는 이번 음악회는 전북출신 피아니스트 최수정씨가 협연자로 나선다. 시벨리우스, 베토벤, 멘델스존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안정된 음악성을 접할 수 있는 무대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간교향악단의 중심에 서있는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31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개최된다. 전주대 은희천교수가 해설을 맡고 이화여대에 출강중인 윤승업씨가 객원지휘자로 나서는 이번 음악회는 전북출신 피아니스트 최수정씨가 협연자로 나선다. 시벨리우스, 베토벤, 멘델스존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안정된 음악성을 접할 수 있는 무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