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비보장과 대북지원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전북농협 앞에 나락적재 시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5일 나락을 담은 1000Kg 백들 중 일부가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공업용 백을 사용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오세림기자 thedr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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