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지난 14일 농민조합원 등 농협 고객들에게 양질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2009-4차 농협보험 주말강좌’를 가졌다.
이번 강좌 농협보험의 진정한 가치와 필요성을 전달하는 마케팅 능력 함양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최근 노령화시대에 맞춰 고객의 관심이 높은 실손의료비 신상품인 베스트종합건강공제 교육과 추진기법 등으로 실시했다.
농협관계자는 “앞으로 농협은 농협보험 사업을 통해 예기치 않은 질병이나 사고로부터 농민조합원 등 고객의 가정에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는 도우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은숙 기자myi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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