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4시 35분께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 태동교차로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구이방면으로 달리던 60우 92XX호 오피러스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해 여자로 추정되는 운전자와 남자 1명이 불에 타 숨졌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9일 오전 4시 35분께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 태동교차로 인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구이방면으로 달리던 60우 92XX호 오피러스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해 여자로 추정되는 운전자와 남자 1명이 불에 타 숨졌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