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신정연휴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도내 주요 해돚이 행사장 등을 찾아 의미 있는 신정연휴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1일 무주리조트 스키장을 찾은 시민들이 새해를 하얀 설원위에서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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