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과 마음이 자리 합니다. 과거에 비해 다소 침체 돼있는 전북체육이 올해를 시작으로 분명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인년새해는 힘찬 호랑이의 포효처럼 전북의 꿈과 희망과 기상이 전국에 메아리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동진 48.전북도체육회전무이사협의회장) 사진은 자료사진으로 대체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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