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과 마음이 자리 합니다. 과거에 비해 다소 침체 돼있는 전북체육이 올해를 시작으로 분명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인년새해는 힘찬 호랑이의 포효처럼 전북의 꿈과 희망과 기상이 전국에 메아리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동진 48.전북도체육회전무이사협의회장) 사진은 자료사진으로 대체 요망 유승렬 you@orangeboy.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과 마음이 자리 합니다. 과거에 비해 다소 침체 돼있는 전북체육이 올해를 시작으로 분명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인년새해는 힘찬 호랑이의 포효처럼 전북의 꿈과 희망과 기상이 전국에 메아리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동진 48.전북도체육회전무이사협의회장) 사진은 자료사진으로 대체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