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대·별꽃 솔방울문학회(회장 한성수)가 발간하는 ‘별꽃·솔방울 씨앗 네 삶아!’의 제 18집이 나왔다. 이번 호에는 한성수 회장의 철학과 인생관 및 가치관을 발간사로 장명수 전북대 명예총장과 신건 국회의원, 권병로 군산대 교수의 축간사로 발간의 힘을 실었다. 이와함께 오세영, 허소라, 이운룡, 백만기, 송하선, 김혜성 이기반의 초대시를 담아냈으며 정도전, 박목월, 오세영, 오민환, 이호광, 이금강 시인의 아름다운 첨작이 묻어나는 시를 실어냈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갈대·별꽃 솔방울문학회(회장 한성수)가 발간하는 ‘별꽃·솔방울 씨앗 네 삶아!’의 제 18집이 나왔다. 이번 호에는 한성수 회장의 철학과 인생관 및 가치관을 발간사로 장명수 전북대 명예총장과 신건 국회의원, 권병로 군산대 교수의 축간사로 발간의 힘을 실었다. 이와함께 오세영, 허소라, 이운룡, 백만기, 송하선, 김혜성 이기반의 초대시를 담아냈으며 정도전, 박목월, 오세영, 오민환, 이호광, 이금강 시인의 아름다운 첨작이 묻어나는 시를 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