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뒷바라지를 위해 한 몸 아끼시지 않는 부모님 은혜를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도 제대로 표현한번 하지 못했습니다. 성실한 대학생활, 미래를 준비하는 당찬 다짐을 아버님,어머님께 약속드립니다. 우리가족 한없이 사랑합니다. 정범석(21.서울대 인류지리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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