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저축은행이 영업정지 명령을 받은 후 13일째 되는 되는 날 예금보험공사는 전일에 돈을 예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가지급금을 첫 지급했다.첫날인 13일 전일저축은행 영업장에는 가지급금을 신청 하려은 수백명의 사람들이 대거 몰려있다. 김형길기자 kppa7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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