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는 27일 PC방 종업원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최모(23)씨 등 3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오전 5시 30분께 전주시 금암동 모 PC방에서 종업원 김모(21)씨를 화장실로 유인해 전치 2주간의 상해를 입히고, 현금 17만원과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 덕진경찰서는 27일 PC방 종업원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최모(23)씨 등 3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오전 5시 30분께 전주시 금암동 모 PC방에서 종업원 김모(21)씨를 화장실로 유인해 전치 2주간의 상해를 입히고, 현금 17만원과 120만원 상당의 물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김승만기자․n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