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설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1일 시청 현관에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및 직능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 이동 판매행사를 벌였다. 시는 각종 행사경품과 설맞이 선물 등으로 전통시장 상품권 지급 권장은 물론 1사1전통시장 결연 단체 등에게도 상품권 구입 협조를 요청하는 등 상품권 판매촉진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는 설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1일 시청 현관에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및 직능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 이동 판매행사를 벌였다. 시는 각종 행사경품과 설맞이 선물 등으로 전통시장 상품권 지급 권장은 물론 1사1전통시장 결연 단체 등에게도 상품권 구입 협조를 요청하는 등 상품권 판매촉진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