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펼쳐진 여고 스프린트에 출전한 김서라선수가 1위에 0.3초 뒤진 채 결승점을 통과 한 뒤 고통을 호소하며 탈진하자 대회 관계자들이 부축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과 안쓰러움이 교차합니다만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김서라 선수 힘내세요. /장병운기자argu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