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펼쳐진 여고 스프린트에 출전한 김서라선수가 1위에 0.3초 뒤진 채 결승점을 통과 한 뒤 고통을 호소하며 탈진하자 대회 관계자들이 부축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과 안쓰러움이 교차합니다만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김서라 선수 힘내세요. /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펼쳐진 여고 스프린트에 출전한 김서라선수가 1위에 0.3초 뒤진 채 결승점을 통과 한 뒤 고통을 호소하며 탈진하자 대회 관계자들이 부축을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과 안쓰러움이 교차합니다만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김서라 선수 힘내세요. /장병운기자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