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순호)는 4일 관내 저소득층 10세대에 재래시장 상품권(40여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나기를 기원했다. 진북동 주민자치위는 매년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순호)는 4일 관내 저소득층 10세대에 재래시장 상품권(40여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나기를 기원했다. 진북동 주민자치위는 매년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