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익산 왕궁면 일대에 조성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심벌마크(CI)를 농림수산식품부와 익산시 등을 검토 보완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 CI는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된 부채와 부채살을 이뤄 연구개발·생산·물류·안전관리·투자유치 등 각각의 구성요소를 상징하고 있다. 또 태극마크와 모던한 로고타입은 외부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영속적으로 발전하는 푸드폴리스의 미래상이 반영됐다.
/최준일기자·ghksr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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