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회장 두병창)가 설 명절을 맞아 새터민들에게 떡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민주평통 군산시협의회는 지난 6일 군산나운동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새터민 48세대에게 정성껏 마련한 다과와 떡을 전달했다. 두병창 회장은 “남한 사회는 자본주의 경쟁사회로 우리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터민들의 정신적 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통은 여러분들의 믿음직한 후원자로서 조기 정착과 자활 자립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군산=임태영기자․kukuu79@ 임태영 0176571024@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회장 두병창)가 설 명절을 맞아 새터민들에게 떡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민주평통 군산시협의회는 지난 6일 군산나운동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새터민 48세대에게 정성껏 마련한 다과와 떡을 전달했다. 두병창 회장은 “남한 사회는 자본주의 경쟁사회로 우리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터민들의 정신적 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통은 여러분들의 믿음직한 후원자로서 조기 정착과 자활 자립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군산=임태영기자․kukuu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