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결손가정 보호회 남원협의회(회장 정용현)는 9일 남원 소재 한 웨딩홀에서 소명숙 남원교육장과 나유인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손 가정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협의회는 결손 가정 학생 30명에게 100여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400만원과 시계, 목도리 등 선물을 증정했다.이와 함께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점심과 다과를 함께 나누었다. /남원=김수현기자.ksh5351@ 김수현 ksh5351@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 결손가정 보호회 남원협의회(회장 정용현)는 9일 남원 소재 한 웨딩홀에서 소명숙 남원교육장과 나유인 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손 가정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협의회는 결손 가정 학생 30명에게 100여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400만원과 시계, 목도리 등 선물을 증정했다.이와 함께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점심과 다과를 함께 나누었다. /남원=김수현기자.ksh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