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단장 이관효)은 지난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를 방문해 댐주변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200여명에게 나눠 줄 한과선물세트를 전달했다.한편 이관효 단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명절을 함께 보내기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진안=김동규기자·kdg2066@ 김동규 kdg2066@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단장 이관효)은 지난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를 방문해 댐주변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200여명에게 나눠 줄 한과선물세트를 전달했다.한편 이관효 단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명절을 함께 보내기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진안=김동규기자·kdg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