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 갯벌, 세계자연유산 잠정목록 등재

최준일l승인2010.02.11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고창과 부안지역 갯벌이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의 잠정목록으로 등재된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는 고창과 부안을 비롯한 서남해안 갯벌을 자연유산 잠정목록에 신규 등재키로 확정했다는 것.
이에 따라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의 현지조사 등을 거쳐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현재 서남해안 갯벌은 보전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지난달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고창·부안지역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될 경우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고장이 된다” 며 “새만금과 변산반도, 줄포만 등 지역 관광자원과 결합하고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준일기자·ghksrhd@


최준일  ghksrhd@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일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