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경 전주시 부시장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익산 알리앙스 웨딩홀에서 30년간의 공직생활을 정리한 자서전 '나, 당신 그리고 우리'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안 부시장은 280여 쪽 분량의 이 책에서 청와대 행정관과 옛 행정자치부 재정정책팀장, 전북도 농림수산국장 등의 공직생활을 하며 겪은 고민과 추억, 많은 이들과의 인연을 풀어 놓았다. 또 20여년을 함께한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지역발전을 위한 제언도 담았다. /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세경 전주시 부시장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익산 알리앙스 웨딩홀에서 30년간의 공직생활을 정리한 자서전 '나, 당신 그리고 우리'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안 부시장은 280여 쪽 분량의 이 책에서 청와대 행정관과 옛 행정자치부 재정정책팀장, 전북도 농림수산국장 등의 공직생활을 하며 겪은 고민과 추억, 많은 이들과의 인연을 풀어 놓았다. 또 20여년을 함께한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지역발전을 위한 제언도 담았다. /김영무기자·kim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