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풍남동에 있는 삼락헌에서 전북예절원 제4기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과거에는 가정에서 이뤄지던 예절교육이 이제는 별도로 배워야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그렇게라도 예절을 배우고자하는 열의를 가진 이들의 수료식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번에 수료하시는 분들이 예절의 전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세림기자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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