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시작되면서 봄비가 촉촉히 대지를 적시며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2일 어느새 초등학교에 입학하게된 어린 아이의 순수한 모습이 한 없이 귀엽기만 합니다. 이날 전주 문학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10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이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지루한 듯 하품하며 친구들과 장난치고 있습니다. /오세림기자 관리요원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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