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어진 봉안 행렬의 닥인형 재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주시는 8일 태조어진봉안행렬 반차도 닥인형 재현사업 중간보고회를 갖고 오는 10월 경기전 창건 600주년을 맞아 전주어진박물관 전시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모두 3억6000만원이 투입돼 봉안행렬의례를 닥 인형으로 재현해내는 것으로 문무 벼슬아치 321명과 말 54필, 가마 2기 등으로 구성·제작된다./김영무기자·kimym@ 김영무 m619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태조어진 봉안 행렬의 닥인형 재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주시는 8일 태조어진봉안행렬 반차도 닥인형 재현사업 중간보고회를 갖고 오는 10월 경기전 창건 600주년을 맞아 전주어진박물관 전시를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모두 3억6000만원이 투입돼 봉안행렬의례를 닥 인형으로 재현해내는 것으로 문무 벼슬아치 321명과 말 54필, 가마 2기 등으로 구성·제작된다./김영무기자·kimym@